일본 재무성, 홋카이도·시코쿠 경제 전망 상향

1일 전0일본, 홋카이도

일본 재무성은 11월 5일 분기 보고서에서 홋카이도 경제 전망을 '완만한 회복'으로 상향 조정했다. AI·데이터센터 수요가 생산 활동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재무성은 11월 5일 발표한 분기 지역경제 보고서에서 홋카이도 경제 전망을 '회복 중'에서 '완만한 회복'으로 상향했다. 시코쿠도 '회복 중'으로 조정됐다. 전국 11개 지역 중 6곳에서 생산 활동 전망이 상향됐으며,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주요 동력으로 꼽혔다. 규슈는 구마모토 지진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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