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28일 한국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한다. 일본 방위상의 한국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으로, 이번 방문은 양국 국방·외교 협력 강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2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회담 이후엔 조현 외교부 장관도 접견할 계획이다. 현충탑 참배는 한국에 대한 존경 의사를 표하는 외교적 제스처로 해석된다.
이번 방문은 한·일 방위 협력 강화와 동북아 안보 현안에 대한 양국 입장 조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