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남은 임기 1년을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외교, 안보, 청년, 미래 등 각 분야의 이슈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점검(Patrol), 입법(Legislation), 사후 관리 등의 체계적 운영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국정 전반에 대해 '외교, 안보, 치안이 모두 벼랑 끝에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는 현재 정권이 4년에 가까운 임기를 남긴 상황에서 당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는 발언으로 보아, 장 대표는 당내 민주주의 강화와 당원의 역할 확대를 추진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국민의힘이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입안과 국정 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