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오늘 예정되어 있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취소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여러 국제 현안을 두고 미국 및 국제사회와 외교적 소통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폭스뉴스는 미국 주요 언론사로 중동 관련 보도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 취소가 일정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외교적 변화를 신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추가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