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체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협상의 임박한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문제에 대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은 물론 구매도 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농축 우라늄(HEU) 처리와 관련해 "현시점 기준, 우리가 함께 들어가서 확보하고 파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의 진전 속도를 강조하며 "주말이라도 최종 합의가 가능하다"는 낙관적 입장을 드러냈다. 중동의 주요 분쟁 완화와 이란의 핵 위협 제거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