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경찰이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 인근에서 자동차에 장착된 폭발물을 적발해 압수했다. 짐 오칼러건(Jim O'Callaghan) 아일랜드 법무부 장관은 이번 적발을 "매우 우려스럽다"고 표현했다.
국경 인근 지역은 과거 IRA 관련 분쟁으로 긴장이 높았던 지역이다. 경찰은 폭발물의 성격과 목적, 관련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일랜드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 국경 지역의 보안 강화에 주력해온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여전히 아일랜드 내 극단주의 세력의 위협이 존재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