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미국 전쟁 초기 상황과 관련해 미국이 여러 계획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아락치 장관은 전쟁이 시작된 지 이틀 또는 사흘째 되는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무조건 항복’이라는 두 단어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미국이 이란의 항복을 원했지만 실망했고, 정권교체를 추진했으나 다시 실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분열을 추구했고, 이후에는 내부 불안을 조성하려 했다고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 전쟁을 빠르게 끝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계획을 추진했지만 전쟁을 조기에 종결시키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