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 사실을 공개하며 그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지도자를 만나 광범위한 사안들을 논의했다"며 "그분은 신체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은 지침을 주셨고, 나는 우리가 직면한 우려와 문제들을 전달했다"며 "그분은 열린 태도로 주의 깊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미국과의 긴장 국면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한 현안을 다루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측이 이어져 온 상황이다.
면담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사안과 하달된 지침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