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현지 보도에 따르면 4일 테헤란주 샴사바드(Shamsabad) 지역에서 강한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폭발은 샴사바드 산업단지 내 알루미늄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직후 공장 상공으로 대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와 시설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한 가운데 폭발 원인과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소방 및 구조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화재 진압과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폭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