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중국 복건성 푸저우시 핑탄현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블로거가 '젊을 때 노력하지 않으면 개 우리로 간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철제 우리 안에 4명의 미성년자가 갇혀있는 장면이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의 내용과 맥락, 이 영상이 실제 감금인지 아니면 훈육 목적의 연출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미성년자를 우리에 가두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공개 플랫폼에 올려진 점에서 아동학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아동보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으로 평가되며, 현지 당국의 조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