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재난완화청(BNPB)은 8월 27일 6개 우선 주 산불 진압을 위해 항공 살수에 460만 리터의 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지형과 기상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기가 서칼리만탄에서 말레이시아 사라왁과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며 IQAir 기준 세계 최악 대기질 도시로 기록됐다. 말레이시아 환경부는 국경 인근 구름씨뿌리기 지원을 제안했으나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비행 허가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건기와 엘니뇨 영향으로 산불이 증가한 가운데, 초국경 연기 피해가 아세안 환경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