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산불 진압 중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국은 10월 17일 이 사실을 확인했다.
수개월째 이어진 건조한 날씨와 엘니뇨 영향으로 산불이 심화됐으며, 이로 인한 연무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퍼졌다. 싱가포르 대기질이 세계 최악 수준을 기록했고,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도 영향을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주변국 지원을 수용하기로 했으며, 싱가포르는 책임 기업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산불은 이 지역의 정기적 현상이지만 올해는 특히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