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온피스호가 발사체 공격을 받아 선원 12명이 다쳤습니다.
전체 선원 19명 가운데 17명이 인도인으로 전해졌고, 이들 중 1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만 당국은 부상 선원 구조에 나섰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아시아를 잇는 핵심 해상 통로로, 선박 피격이 발생하면 항해 안전과 해상 물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추가 사고 가능성과 함께 해역 긴장 속 점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