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 란디르 자이스왈 대변인은 2026년 10월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파키스탄의 국경 간 테러 지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파키스탄은 수년간 국경 간 테러를 부추겨 왔으며 거짓말과 왜곡이 본성이 됐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이 TV를 통해 벌이는 ‘드라마’는 지상 현실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10월 2일 펀자브 페로제푸르 지역 국경 사건에 대한 파키스탄 주장을 ‘근거 없고 동기가 불순하다’고 일축했다.
인도는 파키스탄 고등판무관 대리인을 소환해 국경 침투와 마약 밀매에 항의했다. 파할감 테러 이후 양국 관계는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인도의 강경한 외교적 메시지가 지속되며 파키스탄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지역 안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