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수반 민 아웅 흘라잉이 10월 7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 초청으로 7~8일 체류하며 양자 회담과 미얀마-말레이시아 비즈니스 대화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미얀마인 약 1,500명이 송환된 직후 이뤄졌다. 유엔과 인권단체는 미얀마 내 불안정한 상황을 이유로 송환을 비판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약 5,000명의 미얀마인 송환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ASEAN 차원의 미얀마 문제 해결 노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