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주요 야당 지도자 라훌 간디가 화요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 시위에 대한 경찰의 진압을 이유로 한 것이다.
간디는 모디 정부가 학생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폭력으로 억압하고 있다며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시위대는 교육 체계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해 왔으며, 경찰의 강경 대응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모디 정부의 시민 자유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야당은 정부가 민주적 항의 활동을 억압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총선을 앞둔 정치 대립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