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스틸엑스'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회사는 현대오토에버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임직원이 코딩 없이 업무용 AI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은 전사 AX(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하기 위한 내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사내 자산을 기반으로 한 분석과 제작 환경을 넓혀, 특정 부서에 한정된 도입이 아니라 업무 전반에서 활용도를 높이려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의미는 생산·운영 현장에서 AI를 더 빠르게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 있습니다. 다만 실제 성과와 적용 범위는 공개된 내용 범위 내에서는 확인이 제한적이어서, 향후 전사 확산 속도와 사용 사례가 관건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