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제조 현장 AI 전환(AX)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코오롱베니트 외에도 이수화학 등 3곳의 제조 기업이 참여해 AI 전환을 본격화합니다.
도입 기업들은 기존 고용을 유지하는 방침을 세우고, 현장 기술자를 관제와 관련된 실무 인력으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즉 자동화 도입 과정에서 인력 구조를 ‘대체’보다 ‘역할 전환’에 맞추겠다는 접근으로 읽힙니다.
제조업에서 AX는 설비·공정 데이터 활용과 운영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어, 실제 적용 범위와 성과에 관심이 모일 전망입니다. 향후에는 관제 중심 인력 재배치가 현장 운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