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 확인된 해킹 공격으로 현대캐피탈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격은 해외 IP를 통한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현대캐피탈은 밝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사안이 일반 고객 정보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주택대출 모집인과 관련된 정보가 포함된 피해가 발생했다고 알리면서, 일반 고객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금융당국에 피해 사실을 즉시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모집인 중심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보여 주는 만큼, 당국의 후속 점검과 재발 방지 조치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