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후티의 잇단 공격으로 안보 위협이 커지면서,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7 다카르 랠리 개최가 취소됐다.
이 같은 결정은 안전을 둘러싼 위험 평가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일회성으로 전해졌고, 50주년을 맞는 2028년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취소는 역내 갈등이 국제 스포츠 일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8 대회 진행 여부는 여전히 후티 공격과 관련한 안보 상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