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공습 주장하며 보복 공격 발표…“지잔·얀부 아람코 시설 타격”
후티가 사우디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아람코 시설 공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지잔과 얀부 지역 시설을 탄도미사일·드론 등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측은 현재까지 공식 피해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 ⋯ 보도 35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사우디-후티, 교전 격화…미군,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36보 · 8시간 전
- 사우디 자잔 아람코 정유소, 후티 무장단 공격으로 피해37보 · 7시간 전후속
- 예멘 후티, 사우디 아라비아 공격 주장…트럼프 이란 강경 대응 검토38보 · 6시간 전후속
- ⋯ 보도 4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사우디, 예멘 북부 알자우프 후티 통제 지역 공습…미사일 발사 시설 겨냥43보 · 1시간 전후속
- 후티, 사우디 공습 주장하며 보복 공격 발표…“지잔·얀부 아람코 시설 타격”44보 · 지금 읽는 기사
- ⋯ 보도 1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예멘 후티 반군(안사르 알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내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사우디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후티 측 예멘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우디군이 전날 밤 예멘 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와 카마란섬을 대상으로 공습을 진행해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후티 측은 방공망이 사우디 항공기를 상대로 대응했으며 추가 공격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두 차례의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작전은 사우디 남서부 지잔 지역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수십 발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를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두 번째 작전은 사우디 서부 얀부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후티 측은 두 작전이 모두 목표물에 정확히 명중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우디 정부나 아람코 측은 현재까지 피해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또한 후티는 사우디를 대상으로 한 해상 봉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표는 예멘 내전 이후 이어져 온 사우디와 후티 간 충돌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홍해와 걸프 지역의 긴장 고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