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4곳 새로 지정하면서 총 36곳을 운영한다. 수원덕산병원을 비롯한 신규 지정 4개 기관이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제대 일산백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도내 응급 의료 체계가 강화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광역 응급 수요에 대응하는 상급 기관으로서 지역응급의료센터보다 높은 수준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대는 경기도민의 응급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응급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도내 응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치료를 보장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