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민원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김민희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화성소방서 대원들도 5차례 제세동으로 같은 환자를 소생시키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게 했다.
사건은 시민이 시청 민원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발생했다. 김 경위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이어 출동한 화성소방서 대원들은 제세동기를 반복 사용하며 환자의 생명을 되살렸다. 응급 대응에서 심정지 이후 소생까지 약 6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정지는 심장이 박동을 멈추는 응급상황으로, 4분 이내 뇌손상이 시작돼 신속한 대응이 생존과 회복을 좌우한다. 이번 사건은 현장 인력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소방대 연계가 생명을 구한 사례로, 평범한 시민에게 다시 일상을 선물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