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삭감설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도는 이 사안이 확정된 편성이 아니라 현재 편성 중인 기초안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가용 재원 1조 6,500억 원 규모로 예산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다음 주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해명은 예산 편성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줄여 도의회 논의 과정에서 쟁점이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되면 삭감 여부를 둘러싼 추가 확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