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롱비치 항만 노조, 협상 11월 4일까지 연장 합의

1일 전0미국, 로스앤젤레스

LA와 롱비치 항만의 PMA와 보안 노조가 노동 협상을 11월 4일까지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파업 가능성을 일시적으로 피하며 항만 운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서부 해안 주요 항만의 경제적 영향이 주목된다.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만의 태평양 해운협회(PMA)와 보안 노조가 노동 협상을 11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이번 연장으로 잠재적 작업 중단 사태를 일시적으로 피하게 됐다.

두 항만은 미국 서부 해안의 핵심 물류 허브로, 전국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노사 협상은 임금과 근무 조건 등을 둘러싸고 진행 중이다.

협상 연장은 항만 운영의 단기 안정성을 확보했으나,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급망 혼란이 우려된다. 지역 경제와 국제 무역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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