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7월부터 12일간 중국을 순방한다. 하얼빈, 베이징, 우한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역사, 생태,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한다.
강 시장은 "이번 출장을 역사·생태·기술을 아우르는 복합외교의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적 공감대를 산업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 광주의 핵심 현안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순방은 광주의 AI, 산업 분야 발전 전략과 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접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의 심화를 통해 광주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