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1%를 밑도는 수치다. 9월 3.3%에서 추가 하락했다. 정부가 10월부터 시행한 유류세 인하로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면서 에너지 물가 상승세가 12.2%로 완화됐다. 핵심 물가도 2.1%로 떨어졌다. 이번 데이터는 유로존 물가 동향을 앞서 발표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독일 10월 물가상승률 예상보다 크게 둔화
9시간 전0조회 0독일, 베를린
독일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8%로 예상보다 크게 떨어졌다. 정부 유류세 인하 효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둔화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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