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가 외교협상을 통해 해결된 후 미국 비자 발급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다. 구금되었던 한국인들은 일주일 후 협상 결과로 석방되어 귀국했으며, 일부는 이후 미국 비자를 다시 발급받아 공사 현장으로 복귀했다.
현지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 사태는 동포 사회의 적극적 지원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며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비자 발급 기준과 절차의 불명확함이 외교적 협력과 지역사회 결집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