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이 최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접촉해 다음 달 유엔총회 참석을 예정한 팔레스타인 대표단의 비자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채널 12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 움직임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유엔총회에서 국제무대에서의 입장을 표명할 기회를 모색해 왔으며, 터키는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해 온 주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에르도안의 비자 확보 외교는 미국의 중동정책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국제 외교의 긴장 관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