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난설헌로에 새로 개장한 강릉컨벤션센터는 2,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문 MICE(미팅·인센티브·컨퍼런스·전시) 인프라다. 강원도 내에서 처음 건립된 전문 컨벤션 시설로, 지역 국제 행사 유치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10월 개최 예정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세계총회의 주무대가 된다. ITS 세계총회는 자동차·교통·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 학술행사로, 글로벌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주요 국제회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시는 국제 컨벤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컨벤션센터의 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거점으로 평가된다. 국제 회의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입, 숙박·음식·교통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