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5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육성 기금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지역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캠프를 부산에서 개최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캠프에는 창업가 40명과 멘토단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의 AI 육성 정책이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으로 확대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은 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창업가 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캠프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