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반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 파업 돌입…“정부 협상 참담했다”

8월 13일58프랑스, 파리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 파업 돌입…“정부 협상 참담했다”AI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정부와의 협상이 “참담했다”고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소방관들은 임금 개선과 신규 소방차 도입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 소방관들은 직업적 위험으로 인정되는 암 질환의 범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정부와의 협상 이후 파업에 돌입했다. 소방관들은 정부와 진행한 초기 협상이 “참담했다”고 평가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주요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는 임금 인상이었다. 소방관들은 열악한 장비 문제도 제기하며 새로운 소방차를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운용되는 소방차의 평균 사용 연수가 약 20년에 달한다는 점이 제시됐다. 소방관들은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소방관들은 직업적 위험으로 인정되는 암 질환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임금과 장비, 직업적 위험에 대한 인정 문제를 놓고 정부와의 협상에 압박을 가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프랑스#소방관#소방관파업#파업#프랑스정부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