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비자 신뢰지수 13년 만에 최저치 기록

1일 전0프랑스, 파리

프랑스 가계의 미래 생활수준 전망이 1972년 조사 시작 이래 최악을 기록했다. 폭동과 경제 불안이 소비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프랑스 통계청(Insee)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0으로 떨어져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계는 미래 생활수준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드러냈으며, 실업 우려와 물가 상승 체감이 커졌다. 이는 최근 시위와 재정 불안이 경제 심리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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