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니르 바르카트 경제부 장관은 프랑스가 유로사토리 방위산업전에서 이스라엘 공격용 무기 판매를 금지하기로 한 결정을 "부끄러운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카트 장관은 이스라엘이 프랑스를 "우회하여" 고객층에 접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력을 제거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해외에서의 이스라엘 이미지 악화보다는 "살아있으면서 이미지 문제를 다루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했다. 이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사태로 국제사회에서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이스라엘과 유럽 간 방위산업 협력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