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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포산 학교 앞 항의 계속…경찰 대거 배치·시위대 “당사자 사과하라”

8월 14일1.1k중국, 포산시
중국 광둥성 포산 학교 앞 항의 계속…경찰 대거 배치·시위대 “당사자 사과하라”

8월 13일 밤 중국 광둥성 포산의 초잉실험중학교 앞에 대규모 항의 인파가 계속 모였다. 현장에는 많은 경찰력이 배치됐으며, 경찰이 차단선을 설치하고 인벽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국 부국장을 자처한 인물이 학교의 사과 영상을 언급했지만, 항의 참가자들은 당사자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8월 13일 밤 중국 광둥성 포산의 초잉실험중학교 앞에 많은 항의 참가자가 계속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상당한 규모의 경찰력이 배치됐으며, 경찰은 차단선을 설치하고 나란히 서서 인벽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항의는 지역 차별 논란에서 비롯된 ‘포산 초잉실험중학교 사건’과 관련해 계속 이어졌다. 현장 제보에 따르면 경찰력이 대거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자신을 교육국 부국장이라고 밝힌 남성이 현장에 나와 분위기를 진정시키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학교 공식 위챗 계정에 이미 사과 영상이 게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항의 참가자들은 학교 차원의 사과에 그치지 않고 논란의 당사자인 장쉬가 직접 나와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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