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진화 장비와 인력을 늘리고 처벌을 강화한다.
산림청은 범부처 헬기 315대와 진화차 108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 가해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높이고,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이 연중 발생하는 상황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다만 실제 현장 성과는 점검과 단속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행되는지에 달려 있어, 처벌 강화와 장비 확충이 가을철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