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바퀴벌레 출몰이 잦은 주요 지역 5곳에 방제용 먹이함 70개를 설치했습니다.
구로구는 취약가구와 전통시장에도 방제 물품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는 특정 지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수요가 큰 장소와 취약 계층을 함께 겨냥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당국은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통해 반복 출몰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향후에는 설치된 먹이함과 지원 물품의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방제 효율을 점검하며 운영을 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