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일리아나 요토바 불가리아 대통령 승리 확률이 24시간 동안 13%p 올라 79.0%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1만 3955달러에 달했다.
10월 25일 실시된 1차 투표 공식 결과, 현직 요토바가 34.76%, 야권 안드레이 규로프가 31.95%를 얻었다. 어느 후보도 과반을 넘기지 못해 11월 1일 결선투표가 치러지고 있다. 투표율은 22.9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선투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요토바는 집권 진보 불가리아당 지지를, 규로프는 친서방 야권 지지를 받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 변화가 확률 상승으로 나타난 가운데, 투표 마감 후 최종 결과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