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이 178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601명의 화이트해커와 협력하여 금융권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취약점 조치 요청이 1,316건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금융권은 SW 공급망을 통한 사이버 공격 위험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체계는 기업과 개인 해킹 전문가들이 함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구조다. 플랫폼 기반의 공동 대응은 금융사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며, 금융 시스템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