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이 미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허증 디지털 스캔본 1억5300만건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다크웹 서비스 ‘넥서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크렙슨시큐리티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 뉴올리언스 현장 사무소는 해당 사건에 대한 공식 수사를 시작했다. 판매된 운전면허증 자료는 신원 확인 업체 아이디스캔넷의 정보 유출에서 확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이디스캔넷 측은 사건의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법 집행기관 및 디지털 조사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진 직후 넥서스 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 이후 해당 사이트에는 서비스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게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