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 패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톰 배럭 주터키 미국 대사를 FBI 본부에 초청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패텔 국장은 배럭 대사를 미국 법 집행기관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배럭 대사는 그간 FBI와 국제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명의 중요 수배자를 미국으로 송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 중에는 의료보험 사기 37억 달러 규모의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사기범이 포함돼 있다.
FBI는 앞으로 배럭 대사와의 협력을 테러 대응, 기술,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