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건과 관련해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해당 조직을 범인으로 보고 공조 수사에 나서며 사건의 원인 규명과 추적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가상자산 범죄 수사의 국제 공조가 강화되는 맥락과 맞닿아 있습니다. 해킹이 특정 국가의 정예 조직과 연결된 정황이 공식적으로 제시되면, 관련 피해와 후속 방어 체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FBI와 관련 당국이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중심으로 수사 범위를 넓히며, 공조 과정에서 추가 단서가 공개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