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정부가 연방군에 맞서 방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티그라이 지역정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티그라이군이 연방군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티그라이군이 에티오피아 북부 지역의 주요 공항을 장악한 지 수시간 뒤에 나왔다.
티그라이 지역정부는 성명을 통해 자국 전투원들이 연방군에 맞서 방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티그라이군이 주요 공항을 장악하면서 연방정부와 티그라이 지역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티그라이 지역정부가 공식적으로 방어전 돌입을 선언한 것이다.
에티오피아 연방정부는 티그라이 지역정부의 발표와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