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산업단지개발공사(IPDC)가 지난 회계연도 관리 중인 산업단지 내 기업들에 제공한 서비스에서 58억 birr(약 580억 birr)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IPDC 커뮤니케이션 담당 파울로스 벨레테(Paulos Belete)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수익이 인프라 서비스, 임대료, 토지임차료 등 다양한 항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공사는 에티오피아 산업화 전략의 핵심 기관으로, 제조업 기반 확충과 외자 유치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수익 증대는 에티오피아 경제의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특히 제조업 부문의 성장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산업단지의 추가 개발과 기업 입주 확대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