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러시아 외교관 소환…방산업체 방화 사건

2일 전1에스토니아, 탈린

에스토니아가 러시아 대리대사를 소환해 항의했다. 방산업체 밀렘 로보틱스 방화 사건이 러시아 소행으로 확인됐다.

에스토니아 외무부는 9월 29일 러시아 대리대사를 소환했다. 탈린 소재 방산업체 밀렘 로보틱스 건물 방화 사건이 러시아 특수기관의 사보타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내부보안국은 8월 15일 발생한 방화가 러시아 지시로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러시아의 유럽 내 사보타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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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보타주#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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