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55년 만에 추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의 철저한 검증과 재검토를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교육감들은 개편안에 포함된 학령인구 감소율 35% 반영 산식이 미래 교육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현 단계에서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검토 기간을 거칠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국가가 지방 교육청에 배분하는 교육 예산의 핵심 재원으로, 교육청의 학교 운영과 교원 급여 등에 직접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재정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의 질 저하와 지역 교육 불균형 심화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