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분디부교 바이러스) 발병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지속되고 있다. 2026년 7월 4일 이투리와 북키부 주에서 신규 확진 33명, 사망 6명이 추가 보고됐다. 7월 초 기준 DRC 누적 확진은 1,460명, 사망 452명을 넘어섰다.
발병은 5월부터 시작됐으며, 분쟁 지역인 동부에서 확산 중이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이동 제한으로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제 보건 당국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source: ecdc.europa.eu, wh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