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와 국민대가 200V 공정을 4V 저전압 공정으로 낮춰 전극 손상을 방지하면서 태양광 수소 생산 효율을 10배 이상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납과 카드뮴을 쓰지 않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공정의 안전성과 그린 수소 상용화 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뒀다.
저전압화는 설비 에너지 부담을 낮추고 전극 열화 문제를 줄일 수 있어, 효율 향상과 함께 상용 기술로의 전환 속도를 높일 변수로 평가된다. 다만 구체적인 성능 검증 범위와 상용화 일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