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처럼 늘려도 선명하게…DGIST, 세계 최고 밝기 신축성 QLED 개발

57분 전106대한민국, 대구
고무줄처럼 늘려도 선명하게…DGIST, 세계 최고 밝기 신축성 QLED 개발AI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신축성 Q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 원래 길이의 165%까지 늘어나도 화질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웨어러블·롤러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개척에 활용될 전망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밝기를 갖춘 신축성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LIFT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으며, 원래 길이보다 65% 늘려도 화질 저하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발은 신축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기술적 진전을 의미한다. 유연한 소재에 고해상도와 높은 밝기를 동시에 구현하기는 어려워 왔으며, 이를 65% 신축 범위에서 유지하는 것은 산업 응용 가능성을 높인다. 차후 웨어러블 기기, 롤러블 디스플레이, 의료용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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