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명·청대전' 놓고 격돌···김민석 vs 정청래 직접 충돌

7월 21일3대한민국, 서울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명·청대전' 종료 필요성을 놓고 격돌하고 있다. 김민석은 당의 분열 비판, 정청래는 파벌 해산 거부로 맞서고 있다. 당내 친청계까지 투표 방식 놓고 공개 충돌하며 당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민석 의원은 '명·청대전'(명심과 청와대파 간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의 분열을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당을 떠난 적 없다"며 반박했고, 송영길 전 의원은 "결과로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당내 친청계는 '생일별 최고위원 투표' 방식을 놓고 공개 충돌하는 등 내부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당대표 경선은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는 등 명목상 통합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파벌 간 대립이 심각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출을 통해 당의 결집과 방향성을 재정립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후보들 간 갈등이 당의 통합을 저해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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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당대표 경선#당내 갈등#정청래#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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